The New Geopolitics of Global Finance |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(cfr.org)
중국, 사우디, 러시아의 경상수지 흑자는 늘어만 가는데 그 많은 돈이 더이상 미 국채 시장에 안들어온다
러시아는 터키를 지원하고
사우디는 이집트를 IMF보다 더 많이 지원한다
중국의 외환보유고 증가는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
경상수지 흑자국들이 미 국채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
달러는 강하고 각 국의 외환보유고는 줄고있다
(강한 달러에 대응하여 자국통화 보호 위함)
미국을 누가 떠받칠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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